사라 바라스 아트 플라멩코

DancingSpider | 2014.04.15 18:01 | 조회 9915

숨쉬는 것조차 잊게 하는 압도적인 춤!
플라멩코 센세이션!!
Sara Baras Art Flamenco
(사라 바라스 아트 플라멩코)

 

 



CBS는 <창사60주년 특별기획공연 시리즈> 두번째 공연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플라멩코의 퍼스트 레이디’ 사라 바라스를 초청해 그녀가 한국공연만을 위해 만든 새작품 <Sara Baras Art Flamenco>를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LG아트센터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공연 소개

 

오직 한국팬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 Sara Baras Art Flamenco

 

영국 블룸버그가 “플라멩코의 퍼스트 레이디, 크리스티나 오요스(Christina Hoyos)의 당연한 계승자”라고 극찬한 바 있는 세계적인 플라멩코 수퍼스타 사라 바라스(Sara Baras)의 첫 내한공연이 열린다. CBS가 창사60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별기획공연시리즈의 하나로 사라 바라스의 첫 내한공연을 마련했다. 사라 바라스의 첫 내한공연은 오는 5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3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회 등 모두 4회에 걸쳐 펼쳐지게 된다.

이번 내한무대에서 사라 바라스는 특별히 한국공연만을 위한 새 작품 <Sara Baras Art Flamenco>를 공연하기로 결정했다. 첫 내한공연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표명한 것이어서 한국 팬들은 그녀의 공연에 더욱 큰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사라 바라스는 특별 게스트인 남편 호세 세라노(José Serrano)외에 9명의 남녀 댄서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케코 발도메로(Keko Baldomero, 본명Eduardo Baldomero)가 이끄는 7명의 연주팀과 함께 자신의 무용단 ‘사라 바라스 발레 플라멩코’(Sara Baras Ballet Flamenco)를 이끌고 내한하게 된다.

오는 4월 25일이면 43세를 맞게 되는 사라 바라스는 격정적이고 폭발적인 춤사위에 더해 연륜에서 나오는 원숙미가 더해지면서 풍부한 감성이 어우러진 최고 경지의 플라멩코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남성 플라멩코 댄서에 못지 않은 원초적인 춤의 힘과 더불어 예술적인 아름다움과 우아함까지 갖추어 시간과 침묵마저 자유자재로 다루는 신기에 가까운 춤사위를 보여주고 있다.

 

 

90분간 논스톱으로 떠나는 황홀한 플라멩코 여행

 

이번 새 작품은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휴식시간 없이 약 90분간 공연된다. 안무와 예술감독뿐 아니라 무대 디자인, 조명 디자인, 의상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라 바라스가 총지휘를 맡았다. 사라 바라스 발레 플라멩코 무용단의 특별 게스트로 호세 세라노와 음악감독인 케코 발도메로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오직 서울에서만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세기리야, 마르티네뜨, 할레오, 땅고 그리고 블레리아스로 구성되며 라이브로 연주된다. 또한, 플로어 마이크 24개가 설치되는 플라멩코 어쿠스틱 플로어가 특별 제작되어 플라멩코 특유의 발동작인 사파테아도의 박진감 넘치는 소리를 음장감 넘치게 객석에 전달하게 된다.

 

 

2004년 호아킨 코르테스 내한공연 이후 10년만에 마련되는 초대형 플라멩코 무대

 

호아킨 코르테스(Joaquin Cortes)가 2004년 6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의 첫 내한공연으로 한국에 열광적인 플라멩코 바람을 일으킨 이후, 국내의 모든 플라멩코 팬들이 고대해왔던 공연이 바로 사라 바라스의 무대다. 호아킨 코르테스 이후 10년 만에 사라 바라스가 한국에 오는 셈이다. 세계 플라멩코 무대에서 사라 바라스와 더불어 최고의 인기를 나눠가졌던 호아킨 코르테스가 한 순간의 인기로 시들어 버린 반면, 사라 바라스는 세월이 더해 질수록 더욱 깊어지는 플라멩코의 세계를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다. 세계언론과 무용 비평가들 사이에서 이제 플라멩코의 최정상에는 오직 사라 바라스만이 존재할 뿐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그녀의 이러한 입지를 증명하듯 사라 바라스는2012년 스페인 왕실이 최고의 예술가들에게 수여하는 ‘Fine Arts Golden Medal’을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 영화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등과 함께 받았다. 사라 바라스는 2010년 육아를 위한 휴식을 가진 뒤 2012년 10월 세비야 플라멩코 비엔날레 무대에 복귀, 새 작품 <La Pepa>로 스페인 전역을 누볐으며, 최근에는 이 작품으로 런던과 파리 무대에서 자신의 옛 영광을 재현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다시금 본격적인 월드투어를 재개할 계획이다.

 

빛나는 예술적 성취, 그리고

스페인 박스 오피스 사상 불멸의 흥행기록

 

사라 바라스는1998년 <센사시오네스(Sensaciones)>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플라멩코 세계를 선보였고, 1999년 <수에뇨스(Sueños)>로 프랑스의 ‘르 피가로’로부터 “사라 바라스의 등장은 여성 플라멩코씬에서 가장 센세이셔널한 발견이다.”라는 격찬을 받았다. 이후 2000년 <후아나 라 로카(Juana La loca), 2002년 <마리아나 피네다(Mariana Pineda)>에 이어 마침내 2003년 나초 두아토(Nacho Duato)와 함께 스페인 최고의 무용가에게 수여되는 “Premio Nacional de Danza”를 수상한다. 그녀는 예술적 성취를 넘어서도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2005년, <Sabores (맛)>이란 작품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무려 5개월 동안 장기 공연하며 전일 매진이라는 스페인 박스 오피스 역사상 불멸의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 작품의 대성공에 힘입어 사라 바라스는 이후 런던, 파리, 뉴욕, 상하이, 시드니 등 세계무대에서도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월드스타로 발돋움했다. <사보레스>는 사라 바라스가 플라멩코계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음을 알리는 작품일 뿐 아니라 모두가 인정하는 위대한 예술가의 경지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일대 사건이었던 셈이다. 이는 이듬해 플라멩코 춤과 성악이 만나는 독특한 예술적 무대를 보여준 세계적인 테너 호세 카레라스와의 공동작품 <Barras-Carreras>으로 이어졌다. <사보레스>의 성공의 여파는 영화계에도 파급되었다. 플라멩코라는 소재로 독특한 영상미와 예술적 성취를 이뤄온 스페인의 거장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은 사라 바라스를 주목하고 2005년 자신의 영화“이베리아(Iberia)”와 2010년 “플라멩코, 플라멩코(Flamenco, Flamenco)”에서 그녀를 주요 아티스트로 출연시켰다.

사라 바라스의 재능은 플라멩코 무대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기품 있는 미모와 우아한 자태로 런던과 리스본, 마드리드의 패션무대에서 아마야 아르수아가(Amaya Arzuaga), 파사렐라 시벨레스(Pasarela Cibeles), 프란시스 몬테시노스(Francis Montesinos) 등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의 컬렉션에 광채를 더해주었다. 2002년에는 “안달루시아의 얼굴”로 선정되어, 안달루시아 지방정부의 관광위원회를 대표했고 스페인 우정청이 그녀의 우표를 발행함으로써 사라 바라스는 스페인 댄스계의 여성 대표라는 영예를 얻었다.

 


 

시놉시스

사라 바라스는 특별히 오직 한국팬만을 위해 자신의 새 작품 “사라 바라스 아트 플라멩코”를 공연합니다. 이번 새 작품은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휴식시간 없이 약 90분간 공연됩니다. 안무와 예술감독뿐 아니라 무대 디자인, 조명 디자인, 의상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라 바라스가 총지휘를 맡습니다. “사라 바라스 아트 플라멩코”에서 사라는 가장 대표적인 플라멩코 리듬과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춤을 부각시키는 다양한 방식들을 보여주는 특별한 여행을 여러분과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음악이 하나의 실처럼 엮어져 하나의 스토리를 여러분께 들려줄 것입니다. 풍부한 음악과 리듬의 다양성을 통해서 사라 바라스는 가장 전통적인 플라멩코부터 가장 전위적인 플라멩코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사라 바라스는 차별성을 가진 오늘의 플라멩코를 대표하는 요소들을 사용할 것입니다.

우리 사라 바라스 발레 플라멩코 무용단의 특별 게스트로 호세 세라노와 음악감독인 케코 발도메로가 함께 무대에 오를 것입니다.  오직 서울에서만 공연되는 이번 작품 “사라 바라스 아트 플라멩코”는 세기리야, 마르티네뜨, 할레오, 땅고 그리고 불레리아스로 구성되며 라이브로 연주됩니다.

 

 

  • 공연기간 : 2014년 5월 2일(금) ~ 2014년 5월 4일(일)
  • 공연장소 : LG아트센터(5/2~5/3), 세종문화회관 대극장(5/4)
  • 공연시간 : 금 8시 / 토 2시, 7시 / 일 7시
  • 출 연 진 : 사라 바라스, 호세 세라노 외 9명의 댄서, 뮤지션
  • 주    최 : CBS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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