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댄스컴퍼니 더 바디 정기공연

DancingSpider | 2014.05.19 13:59 | 조회 12426

2014 댄스컴퍼니 더 바디 정기공연




 

 

혼신을 다한 무용수들의 삶의 철학,

춤을 즐기고 무대를 즐기기 위한 지적이면서도 대담한 노력과 열정,

바로 지금, 무대와 춤, 삶에 대한 그들만의 여정이 시작된다.

매년 신작과 레파토리를 반복하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는 댄스컴퍼니 더바디가 2014년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댄스컴퍼니 더바디의 다양한 레파토리 작품 중 최근 가장 호평을 받은 두 작품을 선보이며, 댄스컴퍼니 더바디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예술적 동반자이자 삶의 동반자로써 함께 단체를 이끌어가는 이윤경, 류석훈은 작품활동 뿐만 아니라 무용계에 뛰어난 기량을 가진 후학들을 양성하는데도 큰 힘을 쏟고 있다. 댄스컴퍼니 더 바디는 2014년 서울문화재단에서 처음으로 실행하는 다년간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첫 시행으로 많은 무용단들의 관심을 받았던 이 사업에 꾸준하고 수준 높은 작품 활동 경력을 인정받은 댄스컴퍼니 더바디가 선정되었다.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보다 업그레이드 된 작품제작을 위해 투자할 뿐만 아니라 단원들의 기량향상을 위한 워크샵 진행 등 내실을 다져 단체가 한 층 더 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1 제32회 서울무용제 안무상 수상작!

탄탄한 기량을 무용수들과 무대미술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

<시간 속의 기적>은 2011년 11월 ‘서울무용제’ 초연작으로 댄스컴퍼니 더바디가 2011년도 서울무용제에서 안무상, 여자 연기상 (기진령), 미술상 등 총 3관왕을 휩쓸며, 많은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여성 무용수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강렬한 붉은 조명 아래 절도 있는 움직임과 테크닉으로 남성 무용수들 못지않은 파워와 기교를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두 사람이 마치 한 몸인듯,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류석훈, 이윤경의 듀엣무대

<THE ROAD>는 두 사람의 움직임이 마치 한 몸인 듯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이윤경, 류석훈의 듀엣무대로, 단체의 연출가와 대표라는 타이틀이 아닌 무용가 류석훈, 이윤경으로 돌아가 무대를 갈망했던 갈증을 해소하고, 한층 성숙하고 여유 있는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

이윤경, 류석훈은 예술인으로써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과 더불어 춤에 대한 진정성 있는 무대를 통해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이미지를 움직임으로 표현하여 관객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스며들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초연 당시 한 시간 동안 흡입력 있는 작품을 보여준 두 사람에게 큰 환호가 쏟아졌으며,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완벽한 무용수의 몸으로 무대에 오른 이윤경, 류석훈의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은 그저 기계적으로 무대에 오르기에 바쁜 젊은 무용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이었다.

 

 

 

[1부] 시간속의 기적

* 2011.11.18-19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초연

* 2011 제32회 서울무용제 안무대상, 여자연기상, 무대미술상 수상작  

 

안무의도

이 작품은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적 본질에 관한 탐구이다.

가장 근본적인 부분에서 시작하고 느끼고 행해지는 것들 그 모든 것들이 시간이라는 매개체를 인식하고 그 안에서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시각과 비관찰적인 입장을 동시에 놓고 우리가 이 시대에서 보여 지는 자로써 살아가는지 보는 자로서 살아가는지에 관한 탐구이다.

우리가 바라는 하나의 작은 기적들을 우리는 느끼고 있지 못한다.

너무 큰 소망과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 녹아있는 작은 만남과 미소, 공기, 냄새 등 우리 삶속에는 작은 기적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작은 기적들은 시간이라는 알 수 없는 매개체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낌과 만남, 기다림을 통한 작은 소통과 불편 그리고 어색한 진실에 대한 탐구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무대와 음악 그리고 조명은 간결하고 심플한 느낌으로 무대라는 공간 자체를 강조하고 무용수들의 간결하고 독특한 상호반응의 관계를 통해 실존에 대한 기다림의 개념을 강조하는 작품이다.  

 

작품내용

기적이라는 것은 사랑에 빠지는 것과 같다고 누군가 얘기 한 적이 있다.

모든 것에는 자체로써  가지는 본질적인 색이 있다.

빛은 빛으로써의 본질적인 색이 있고 어둠은 어둠으로써 인간은 인간으로써의 본질의 색을 가지고 있다.

그 본질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건이 만들어지고 아픔을 느끼고 상처를 받는다.

또한 우리는 살아가면서 작은 기적을 바란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 또한 하나의 작은 기적이다.

서로 느끼고 소통하고 시간속에서 작은 기적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메마른 사막에서 하나의 나무가 자라고 꽃이 피어나듯이  우리는 시간 속에서 기적을 일으키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잠시 기억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 뿐이다.

시간은 계속 흐른다.

기다림 없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그냥 흐르고 있다.

시간은 항상 우리에게 기적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항상 시간은 흐른다.

단지 우리의 기억과 생각에서 멈춰있는 것이다.

기적 또한...............

 

 

[2부] THE ROAD

* 2013.7.12~13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초연

* 2013 춤비평가상 작품상 수상

 

안무의도

이번 작품은 예술인들에게 진정한 열정과 무대의 소중함, 춤의 유행과 모방이 아닌 현대적 모던함과 전통적 춤사위의 움직임을 조합하여 우리 춤과 의식을 보존하고 지켜가야 할 의무감 및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또한 아리랑이라는 한국의 대표적 감성을 통해 우리의 과거를 통한 한 과 절규의 길을 새로운 현대적 시각으로 표출시켜 보고자 한다. 이는 아리랑의 과거의 길, 현재, 미래의 길을 얘기 할 것이며 이것이 우리 인생의 길이라 생각한다. 이런

 <THE ROAD>이라는 주제를 한국적 호흡에 현대무용과의 결합을 통하여 서양과 동양의 정,중,동 및 절제와 발산 그리고 몸의 에너지를 통한 한국적이며 현대적 움직임의 미를 보여 줄 것이다.

 

작품내용

 

우리는

길을 걷는다.

인생의 길을 걷는다.

빛 속에서 길을 걷는다.

어둠 속에서 길을 걷는다.

살기 위해 길을 걷는다.

죽음을 기다리며 길을 걷는다.

빛은 우리의 꿈이고,

무대는 우리의 마음이고,

움직임은 우리의 철학이다.

 

우리는

삶을 꿈꾼다.

 

#1 삶의 길 - 삶의 길을 꿈꾸다.

#2 스며들기- 무대, 음악 그리고 우리의 호흡에 스며든다.

#3 몸, 시나위 - 몸과 신의 음악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논다.

#4 빈 몸, 사유의 몸 - 현 시대의 몸의 의미를 강조함  

#5. 아리랑 길 - 천국의 길을 비추는 것은 사랑이다.

 

 

댄스컴퍼니 더바디 (Dance Company THE Body)

댄스컴퍼니 더바디는 해마다 꾸준히 신작을 발표하며 수준 높은 테크닉과 탄탄한 안무, 연출력을 과시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예술단체이다. 일상 속에서 소재를 찾아내어 작품에 반영하는 아이디어와 끼가 넘치는 단원들의 신체적 표현을 통해 관객의 감정과 생각을 쉽게 끌어내 공유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교육자이자 현대무용가로 한국 현대무용계의 선봉에 서있는 이윤경이 연출을, 탄탄한 기본기와 다채로운 테크닉을 구사하는 최고의 무용수이자 자신만의 색을 잘 드러내는 안무가로 인정받고 있는 류석훈이 안무를 맡아 함께 단체를 이끌고 있다.

 

 

 

  • 주최 댄스컴퍼니 더바디
  • 주관 공연기획 MCT
  • 후원 서울문화재단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서울종합예술학교
  • STAFF
    연출_이윤경 안무및대본_류석훈 음악편집_박소연 배준용 조명_김건영
    분장_김은희 무대디자인_김종석 의상디자인_민천홍 영상_HANFILM
    공연사진_김준용 인쇄물사진_안진영 무대감독_이도엽 홍보 및 진행_ 한지원 김사랑
    CAST  류지나 하민주 최지영 윤세정 이아현 윤현정 주정림 장혜연 최이루다 정수경 임성은 이경구 이연주 이윤경 류석훈
  • 2014. 6. 7 ~ 8 PM 7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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