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코믹 넌버벌 퍼포먼스

DancingSpider | 2014.03.27 18:33 | 조회 9167

비보이 코믹 넌버벌 퍼포먼스


THE FRIEND

 

 

서로 알지 못했던 나와 너의 각자 다른 아픔과 슬픔...
비보이로 풀어냈다.


2014년 4월 23일, 홍대 포스트극장에서 초연을 올리는 비보이 코믹 넌버벌 퍼포먼스[THE FRIEND]는 폭력의 공포 속에서 생겨났지만, 평화와 안식을 갈구하고 폭력과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자유 의지가 담긴 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비보이에 코믹적인 요소를 첨가 해 볼거리를 극대화 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창작극이다.

 

너무나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우리들은 어느 순간부터 ‘나’ 만을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었다.
서로 만나기 전, 긴 시간을 각자 모르고 살아왔는데 우리는 그 시간을 이해 해주지 못하고 나와 조금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을 틀린 사람으로 인식하고, 그 사람을 미워하기도 하고, 이러한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우리는 왜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까?
그건 바로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THE FRIEND]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연이다.
극 중 사건이 벌어지는 곳이 학교이고, 청소년들이 등장하지만 이 이야기는 결코 청소년들만의 이야기와 청소년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친구 관계, 연인 관계, 동료 관계.. 그리고 부모와 자식, 가족 사이에서도 충분히 있는 일이다.

 

이러한 어둡고 무거운 문제를 춤과 음악으로 조금은 다가가기 쉽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는 않게 풀어냈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연으로 한번쯤은 내가 아닌 타인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의 아픔과 슬픔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더 이상 상처받아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HOT  POINT

 

POINT 1. 그동안의 넌버벌 퍼포먼스와는 다른 코믹 넌버벌 퍼포먼스!

‘우와~’, ‘대박~’ 탄성과 감탄하며 바라 보게 되는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
그러나 THE FRIEND는 다르다!
화려한 볼거리에 감탄과 탄성은 물론이며, 매번 터지는 코믹적인 장면들에 배꼽들까지도 “아 이제 그만웃겨!!” 라며 비명과 함께 탄성을 내지른다.
코믹 요소들이 많이 담겨, 조금 더 색다른 코믹 넌버벌 퍼포먼스 THE FRIEND!!
배꼽 단단히 챙기고 관람해야 한다.


POINT 2. 무한매력 비보이들과 강력하고 파워 넘치는 비보잉!!

대단한 실력과 화려한 경력을 가진 비보이들이 바로 내 눈 앞에서 춤을 추며, 나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여기에 비보이들이 연기까지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면?!
흥분되지 않을 수가 없다!! 무한 매력을 발산하는 비보이들에게 빠져있는 사이, 나도 모르게 나의 심장은 쿵쿵 비트로 가득 차있고, 나의 몸은 비보이들과 함께 리듬을 타고 있을 것이다!


POINT 3. 친구들의 우정과 감동, 화합의 장을 펼친다!

폭력의 공포 속에서 생겨났지만, 평화와 안식을 갈구하고 폭력과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자유 의지가 담긴 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비보이.
그 뜻을 그대로 이 공연에 담겨 있다!
현재, 심각한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어둡고 무거운 사회폭력 문제를 춤과 음악으로 조금은 다가가기 쉽게, 그러나 더 깊은 깨닳음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S Y N O P S I S

 

두식은 아무런 이유 없이 친구들을 괴롭히는 폭력 가해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두식은 항상 그랬던 것처럼 아이들을 괴롭히고, 억압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두식에게 얻어맞던 친구 중 1명이 두식에게서 도망나와 경찰에게 신고를 하였고, 그렇게 두식의 교도 수련원 생활이 시작 되었다.
그런데, 밖에서는 폭력 가해자였던 두식이 수련원 안에서는 매일 폭력에 시달리는 폭력 피해자가 되었다. 그렇게 폭력 피해자의 입장이 되어 하루 하루 힘든 시간을 보내는 두식은 피해자의 아픔과 슬픔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마침내 본인의 잘못을 깨닫게 되는데..!


 

기 획 의 도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가해자 입장의 사람들은 자신들 때문에 그들이 얼마나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아파하는지 알 수도, 알고 싶어 하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피해자 입장에서 가해자에게 당하는 것이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힘든지 자신이 몸소 느끼기 전까지는 절대 예측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가해자가 피해자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해주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아이들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가 그들이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THE FRIEND]를 준비하였습니다.
[THE FRIEND]는 공연이라는 문화예술 장르를 통해 피해자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사회폭력 근절 선도 프로그램 공연으로써 이 공연을 보고상대방의 입장을 서로 이해하며,
동료간의 우애를 더욱 다지기를 기원합니다.

 


 

◈ 공 연 기 간   : 2014년 4월 22일 (화) ~ 2014년 6월 7일 (토)       
◈ 공 연 시 간   : 금 20시 / 토 18시 / 그 외에 시간 특공 및 단체공연 (*5월 5, 6일 18시)

◈ 공 연 장      : 홍대 포스트극장

◈ 관 람 연 령   : 전체 관람가능

◈ 러 닝 타 임   : 80분

◈ 홍보 / 마케팅 : 공연기획 감탄사 02)765-1776

◈ 제작 / 기획   : MOON컴퍼니

◈ 극 작   : 윤충식

◈ 총 예술감독   : 윤문식

◈ 연 출   : 강성현

◈ 음 악   : 이유정

◈ 안 무   : 서장훈

 

 

춤추는거미 ds@dancin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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